김 애널리스트는 "대웅제약의 1분기 매출은 1651억원, 영업이익 220억원, 순이익 -91억원으로 기존 예상과 유사할 것"이라며 "1분기 상여금(약 20억원) 지급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13%로 유지됐는데 상여금 영향이 없어지는 하반기에는 영업이익률이 더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양호한 1분기 실적(3월 결산), 하반기 수익성은 더 좋아질 것
- 동사의 1분기 매출은 1,651억원, 영업이익 220억원, 순이익 -91억원으로 기존 예상과 유사할 것으로 보임
- 1분기 상여금(약 20억원) 지급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13%로 유지되었는데, 이는 판촉비 등의 감소로 판관비 하락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임. 따라서 상여금 영향이 없어지는 하반기에는 영업이익률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일회성 손익으로는 1) 2008년 11월 취득한 메디프론의 신주인수권부 사채(BW) 10.36% 중 5.26%(113만주)를 보통주로 전환
·매각하면서 약 20억원의 매각차익 발생, 2) 세무조사로 284억원의 법인세 추징이 있었는데 1분기에 모두 반영될 예정임
◆ 올메텍 약가인하 리스크 해소 VS. 알비스 제네릭은 서방형으로 대응
- 최근 고혈압약 등 기등재 의약품에 대해 일괄인하 방안(동일성분내 최고가의 80%보다 비싼 품목만 가격인하)이 제시되었고, 이중 특허미만료 제품은 제외될 예정임. 따라서 올메텍은 2011년이 아닌 특허가 만료되는 2013년 가격이 인하될 예정
- 한편 지난 6월 미국 FDA가 실시한 연구에서 올메텍 복용군에서 심혈관계 사망이 5배 증가(대조군 0.06%→올메텍 복용군 0.3%)하였다고 보도되었음. FDA는 추가 조사 중인데, 동사는 통계적 유의성이 적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음
- 매출 4위 품목인 가스모틴(2009년 매출 497억원)은 2011년 3월 특허가 만료될 예정인데, 서방형(Sustained Release Fomulation)을 출시하여 매출 하락을 최대한 방어할 예정임
◆ 신경병성 통증치료제 임상1상 결과는 연말… 2011F PER 6배로 바겐세일 구간!
- 동사의 First-in-Class 신약후보인 DWP 05195(신경병성 통증치료제)는 8월 임상 완료, 11월경 데이터분석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됨. 따라서 내년 3월경부터 본격적인 기술수출이 진행될 것으로 보임
- 2분기 이후 동사가 신규로 도입한 제품들(둘코락스 등 베링거 일반의약품 7품목: 연매출 250억원 이상, 화이자의 폐구균백신 프리베나: 연매출 400억원 이상)의 매출 본격화 예상. 이들 도입상품의 이익률은 낮은 편이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 기대
- 향후 하반기 실적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동사도 실적 모멘텀이 기대됨(분기별 매출 증가율 전년대비 15~21%, 영업이익 증가율 22~48%). 현재 역사적으로 Valuation(2011F PER 6x) 저점에서 거래되고 있어서 매우 좋은 매수기회로 판단됨.
1분기 법인세 추징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소폭 하향함(RIM Valuation: Rf 4.3, Risk Premium 6.3, Beta 0.7, COE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