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지멘스 측은 이번 인수로 해외 사업부의 입지를 높이는 한편,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지역에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선네트워크 부문 내 선두자리를 더욱 굳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인수 절차는 연내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또한 인수 가격은 12억 달러 정도로 알려졌다.
약 7500명의 모토로라 직원들은 노키아지멘스의 네크워크 사업부로 흡수될 예정이다.
이번 움직임으로 노키아지멘스는 해외 무선네트워크 공급자 가운데 일본 내 최대 업체, 미국에서는 세 번째 지위로 올라서고, 글로벌 전체로는 스웨덴의 에릭슨에 이어 2위 지위를 더욱 확고히 굳힐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에 우리시각 오후 9시 17분 현재 노키아의 주가는 헬싱키 거래에서 1.2% 가량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