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기관투자자들의 Repo 거래량은 전년동기대비 82% 늘어난 459조4억원으로 나타났다. 6월 말 거래 잔액도 11조9573억원으로 1년전보다 85% 증가했다.
Repo 거래는 단기 자금이 필요한 기관투자자가 다른 기관투자자나 개인에게 미래의 특정일에 재매수하는 조건으로 보유 증권을 매도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예탁결제원은 “시중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에서 Repo 거래 중개기관들이 추가 수요 발굴에 활발하게 나서면서 거래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중개기관을 통한 중개거래 잔액은 작년 동기 대비 232% 증가한 7조4277억원을 기록했다.
Repo 거래 중개기관으로는 서울외국환중개, 한국자금중개, KIDB자금중개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