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현재까지 애플은 한국 정부에 인증을 신청한 바 없다”며 “애플의 아이폰4 한국 출시 제외는 한국 정부의 승인과는 무관한 문제”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애플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7월 30일 아이폰4를 전세계 17개 국가에 발매할 예정”이라며 “다만 한국은 정부의 허가문제로 생략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KT는 이날 “당초 7월 중에 아이폰4를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형식승인을 준비하는 시간이 좀 더 길어지고 있다”며 “1~2개월 내에 아이폰4를 출시하게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