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각 오후 2시 20분 현재 달러/엔은 전날 뉴욕장 종가 대비 0.48% 하락한 86.99/02엔 수준에서 호가되고 있다.
미국 경기가 둔화되는 조짐이 역력해지고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가 필요할 경우 추가 완화정책을 실시할 수 있다고 밝힌 뒤 달러/엔 환율은 87엔을 하회하고 있다.
이 같은 엔화 강세 부담에 닛케이지수 역시 낙폭을 확대하며 2% 이상 밀리고 있다.
같은시각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2.62% 하락한 9431.58엔을 기록 중이다.
엔고 현상에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몰리며 지수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지수는 9500선을 하회하며 최근 회복했던 25일 이동평균선 9600엔 후반선에서도 크게 멀어진 모습이다.
한편 달러화는 약세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두달 반 래 최저치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