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을 통해 1분기에 보였던 실적 부진을 만회했을 뿐 아니라 건설경기침체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 해소 효과까지 학인됐다는 진단이다.
백재욱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신규수주가 761억원에 달하는데 그중에서도 해외수주 부문의 리비아 주택사업 CM용역이 포함돼 연간가이던스 달성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건설경기 침체에도 수주가 호조를 보이는 것은 한미파슨스가 민간 주택 이외에 공공건축, 공공토목, 민간건축, 해외 등 다양한 분야의 CM수행경쟁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라며 "계약상대방이 건설사가 아닌 프로젝트 효율성을 올리고자 하는 건축주이므로 양호한 수익성 유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백 애널리스트는 양호한 수주와 수익성을 토대로 장기수익전망을 소폭 상향하며, 목표가를 10%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