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대표 최오진)은 15일 창보쏠라모듈과 7억 80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모듈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장비는 Automated Tabbing & Stringing machine으로, 계약체결 후 1개월 이내에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지앤알은 또 해당 장비의 운용과 사후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과 사후관리를 위한 필요 인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태양광발전소 시공을 위해 200억원 이상의 태양광 모듈을 외부에서 구매 사용하고 있다"며 "이를 자체 조달하게 될 경우 약 5% 정도의 태양광발전소 시공 원가절감 효과가 있어 모듈 판매뿐만 아니라 시스템 분야 수익개선에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국내 태양전지 모듈 중 70% 이상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지앤알의 경우 수입 모듈이 차지하는 비중은 연평균 50% 이상으로 자체 모듈을 생산할 경우 100억원 이상의 수입 대체효과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