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오롱은 전일보다 3.62%, 1250원 오른 3만575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코오롱은 자회사 코오롱제약으로부터 코오롱생명과학 32만4003주(지분율 7.94%)를 장외 거래로 인수, 지분율을 15.44%로 높여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지분인수에 현금 130억원이 투입되었지만 지금 코오롱생명과학의 주가는 저평가 상태로 향후 주가 상승시 지분가치 상승효과가 있어서 코오롱 주가에 우호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코오롱생명과학도 이벤트가 끝났기 때문에 올해 순이익 100억원과 티슈진 국내 임상 진행상황을 고려시 주가 상승 여력이 높을 것이라는 설명.
이에 이 애널리스트는 "본연의 성장가치인 코오롱인더와 바이오 및 물관련 자회사들의 가치가 부각될 시기"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