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오후 6시 58분경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 2단지 88블럭 13로트 헌 옷 수집업체인 A 무역회사 창고에서 처음 발화됐다.
이날 불로 2층짜리 건물 두 개 동이 불에 탔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나자 소방차 40대와 소방관 100여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검은 연기로 소방관들이 화재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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