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대비 1.4%를 기록, 직전월의 1.6%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이자 잠정치인 1.4%와 일치하는 결과다.
이 기간 중 유로존의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로 보합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에너지와 식품 물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월대비 0.1%, 전년대비로는 0.9%를 각각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6월 유로존의 에너지 물가는 지난해보다 6.2% 상승했지만 전월보다는 0.4% 후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