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취임식에서 KB금융의 비용절감계획을 밝힌 어윤대 회장은 “내 급여를 일부 줄이겠다”고 했다.
그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내보낼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당분간 인력을 강제적으로 줄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국민은행장 선임 등 향후 인사방향에 대해 그는 “지난 3주 동안 은행 부행장들과 지주사 대표들을 만났는데 이들이 충청도인지 호남 출신이지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면서 “내일 조사 평가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누구를 임명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특정지역출신 우대설에 대해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