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두산중공업의 1분기 매출액은 1조6000억원대 후반 정도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900억원 정도로 영업이익률은 5%대 중반 정도가 예상된다"며 "두산엔진, DPS(Doosan Power System;두산밥콕 + 스코다 파워) 모두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1분기 신규 수주는 7,443억원에 불과하였으나 2분기 신규 수주가 크게 늘어 상반기 수주는 5조원 가량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PJT는 한전으로부터 UAE원전 주기기 1,2호기를 2.5조원에 수주한 것으로 추정되고(전체 수주는 1~4호기 4.7조원이지만 상반기에는 1,2호기만 수주 인식), 인도에서 0.9조원, 이집트에서 0.4조원, 건설BG에서 0.3조원 정도이다.
사우디 라빅PJT은 7월말까지는 결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수주 규모는 약 40억$, 4.8조원 정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빅PJT를 수주하게 되면 두산중공업은 올해 9.8조원의 수주를 확보하게 되어 연간 수주목표인 11조원을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Water BG 수주목표는 1.6조원인데, 0.3조원 정도의 운반설비를 빼면 1.3조원 정도이다. 하반기에 0.9조원 규모의 담수 관련 PJT 입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입찰 예정인 담수 PJT가 6~7조원에 달하기 때문에 1.3조원 정도의 수주는 무난할 것으로 판단되어 하반기에는 담수 관련 PJT의 수주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