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활발한 증설이 향후 OCI의 폴리실리콘 가격결정권을 더욱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란데 따른 것이다.
이 증권사 안상희 애널리스트는 "견조한 2/4분기 영업실적 등 중기적인 실적 모멘텀이 유효하다"며 이같이 밝혓다.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정도 늘어난 1650억원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50,000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한다. 투자포인트는 1) 최근 활발한 증설이 향후 동사의 폴리실리콘 가격결정권을 더욱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 2) 최근과 같은 폴리실리콘 가격안정화는 중장기적으로 새계 태양광 시장을 확대시키는데 긍정적이라는 점, 3) 동사의 견조한 2분기 영업실적 등 중기적인 실적개선 모멘텀이 유효하다는 점 등이다.
- 2Q Preview: 영업이익 1,650억원(+49.8% yoy, +13.4% qoq) 크게 개선될 전망
동사의 2010년 2분기 추정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253억원(+34% yoy, +2.4% qoq), 1,650억원(+49.8%, +13.4%)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폴리실리콘 1,100억원, 화학 550억원으로 추정된다. 실적개선은 폴리실리콘의 공장가동률이 전분기 85%에서 100%로 향상에 따른 수익개선 때문이다. 가동률 향상으로 단위당(kg) 캐쉬코스트를 지난 2009년 4분기(35달러) 수준으로 떨어트렸다. 2분기 폴리실리콘 영업이익률이 전분기(30%) 대비 개선된 34% 수준으로 추정된다.
폴리실리콘 국제가격이 단위당(kg) 50달러 수준으로 안정되어 있는 점도 오히려 잉곳/웨이퍼/모듈업체 등 밸류체인에 있는 태양광산업의 시장을 확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 판단된다. 더욱이 동사가 최근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지난 2008년 1,500톤에서 시작하여 2009년 17,000톤, 2010년말 17,000톤, 2011년 10월 27,000톤으로 확대함에 따라 세계 메이저 2위(No.1 Hemlock 36,000톤) 업체로 등극한다. 기존 안정적 장기공급물량을 확보하고 동사로서는 향후 생산능력 증가는 글로벌시장의 폴리실리콘 가격결정권을 강화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