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독일 일간지 한델스블라트와의 대담에서 슈타르크 이사는 "자기자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시기에 은행세 도입까지 추진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 같은 조치들이 은행시스템을 과도하게 옥죄고 불필요하게 신용흐름을 억제, 당초 의도와는 달리 은행들이 아닌 기업과 가계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럽연합 지도자들은 은행세를 도입하자는 독일의 요구를 지지하고 있지만, 도입 시기와 방식 등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