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월 대비 2.6%로, 예상치인 0.9%를 크게 상회했다.
세부적으로 제조업 부문에서 3.4% 늘어난 반면, 에너지 부문 생산은 3.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부문 역시 2.3% 위축됐다.
한편 당초 0.9% 증가했다던 직전월 수치는 1.2% 늘어난 것으로 상향 수정됐다.
이와 관련, 독일 경제부는 "최근의 수주 증가세에 힘입어 대부분 업계에서 생산활동이 강력해지고 있다"며 "특히 자동차와 철강 제조업 분야의 생산 증가세가 평균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