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격한 채용과 교육, 체계적인시스템으로 만족도 높여
[뉴스핌=이연춘 기자] 올 상반기 내수시장에서 판매 차량 총 8만5142대.
르노삼성은 올 해 상반기 시장점유율 13.6%를 기록하며 작년 10.8% 대비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렇다면 르노삼성이 올 상반기 최고의 판매 실적을 달성한 비결은 무엇일까. 르노삼성은 영업 본부가 최적의 효율성과 경쟁사와 차별화된 정책을 손꼽는다.

르노삼성 영업 담당 수는 2349명(직영/대리점 포함)으로 인당 월 평균 판매대수는 무려 6대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르노삼성자동차가 전국에 보유하고 있는 영업 거점 역시 195개로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적지만, 거점당 월 판매 대수는 73대로 최고의 효율성을 보이고 있다.
즉 영업 담당이나 거점의 절대적인 수치에 의존하기 보다는, 'Better & Different'를 모토로 르노삼성 출범 때부터 기존의 자동차 영업 방식과 차별화 된 최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자체적인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해 왔기에 가능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이다.
르노삼성의 경우 신입 영업담당 채용과 교육과정은 철저하기로 업계에 정평이 나있다.
우선 입사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인성 및 적성검사를 실시한 후 사이버 상품 교육 및 자동차 영업에 필요한 필수 내용을 다루는 집합 교육을 6일간 실시하고, 교육 후에는 배치 받은 거점에서 4주간의 사내 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현장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입사 절차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 투입된 영업 담당들은 업계에서 경쟁력 높은 엘리트로써, 최고의 고객 만족을 이끌고 있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는 체계적인 고객 관리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원스탑' 프로그램이 내장된 노트북을 모든 영업 담당들에게 제공, 지원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르노삼성이 출범 때부터 실시하고 있는 '원 프라이스 정책'도 이런 영업 본부의 경쟁력을 배가 시키는 또다른 요인이다.
'원 프라이스 정책'은 신차 출고 시 회사차원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동일한 용품과 서비스 이외에, 영업 담당간에 무분별한 D/C 판매 및 용품 제공 행위를 방지하여, 모든 소비자가 공정한 가격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르노삼성 만의 정도 영업 시스템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그렉 필립 부사장은 "작지만 강한 영업 본부를 통해 최적의 효율설을 제고하고 고객 만족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꾸준한 고객만족을 이끌어 최고 실적은 물론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