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 이준복 애널리스트는 휴대폰 사업의 의미있는 턴어라운드는 3/4분기까지도 어려울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Ally의 판매호조로 인한 스마트폰 인지도 상승 효과는 3/4분기 경쟁사의 전략폰 출시로 다소 희석될 수 있으나 포트폴리오 수정을 통한 모델 Mix작업으로 스마트폰의 매 출액/영업이익 기여도는 낮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여기에 LCD TV의 신제품 출시 지연과 경쟁사의 공격적 가격 인하 정책, 유로화 약세 영향으로 수익성 악화는 더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다.
이 애널리스트는 "TV사업부 LCD TV와 LED TV의 Product Mix 악화 원인은 BLU 공급부족으로 판단된다"며 "3/4분기 이후 BLU의 안정적 공급으로 마진이 큰 LED TV의 비중이 35%까지 상승 해 수익성은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그는 "Ally의 뒤를 잇는 전략 스마트폰의 개발과 북미 1~2위 사업자와의 Co-marketing이 가능한 시점을 3/4분기 말로 예상한다"며 "시간의 필요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