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로이터통신이 46명의 외환 전략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 결과, 전문가들은 연말 유로화가 달러와 비교해 등가 수준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10%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지난 6월 전망치인 20%보다 대폭 하향 수정된 수준이다.
또한 전문가들은 유로/달러 환율이 향후 1개월 이내에 1.24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6월 전망치인 1.22달러에서 소폭 상향 수정된 결과다.
향후 3개월과 12개월 전망치는 각각 1.20달러와 1.18달러로 제시됐다. 지난 달 전망치는 각각 1.21달러와 1.175달러였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화 약세를 막기 위해 시장에 개입할 가능성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46명 중 1명만이 개입할 수 있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