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로이터통신이 독일 소식통을 인용, 유럽 은행권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 독일 국채(분트채)에 대한 리스크 프리미엄인 '헤어컷(haircut)' 항목은 제외될 것이라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금융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크게 축소되면서 스톡스유럽 600금융지수는 0.5%대로 하락 폭을 줄인 상태다.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이날 오후 8시 37분 현재 전날보다 0.5% 하락한 985.83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 1% 하락 출발 한 뒤, 꾸준히 1%대 약세를 지속했다.
같은 시각 독일 DAX는 0.52%, 프랑스 CAC-40지수도 0.79%, 영국 FTSE100 지수는 0.66% 각각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별종목 가운데 HSBC, 로이즈가 1~2%대로 낙폭을 일부 만회했고, 소시에테제네랄은 반등해 현재 1%대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