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 관계자는 6일 "가전제품 등에 들어가는 콘덴서 부품 주문이 크게 늘었다"며 "올 2/4분기 매출액이 분기최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객사들마다 서로 먼저 부품을 공급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며 "현재 2달치 공급 물량의 수주를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콘덴서 매출 호조에 힘입어 뉴인텍의 올 2/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25% 가량 늘 것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 뉴인텍은 1/4분기 매출액 126억원, 영업이익 8억원 가량을 달성했다.
태양광과 하이브리드 차량에 들어가는 콘덴서 매출 역시 최대실적 경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뉴인텍의 콘덴서 매출은 현재 백색가전 제품에 들어가는 콘덴서 매출이 전체의 80%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태양광과 관련한 매출이 10%, 현대기아차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태양광 관련 콘덴서 부품의 매출이 늘고 있으며,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 차량에 들어가는 부품 역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태양광 사업과 하이브리드 차량 관련 매출 모두 현재 비중은 크지 않지만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뉴인텍은 현대차의 YF소나타 하이브리드와 기아차의 K5 하이브리드 등에 콘덴서 부품을 독점 공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