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65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일 뿐 아니라 3/4분기 역시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내화물 공사 매출 증가가 예상되어 170억원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또 신규사업 등에 대한 검토 역시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하종혁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켐텍의 화학 분야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기와 내용은 알 수 없으나 만약 어떠한 신규 사업을 위해 투자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차입이나 증자가 실시된다고 가정하더라도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켐텍의 이자지급성부채비율은 사실상 0%(1Q10말 기준)로 차입이 발생할 경우 WACC가 낮아질 것으로 판단하며, 증자가 이루어질 경우에는 낮은 free float 때문에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지 못했던 기관의 매수가 가능해지면서 liquidity discount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현재 POSCO와 포항공대의 포스코켐텍 지분율 합계는 65%.
이에 하 애널리스트는 현주가대비 목표주가까지 25.1%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진단하며 목표주가 1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