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가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의 상존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 달러화가 주요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 경제 침체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어 강세의 정도는 크지 않았다.
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런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26.00/1228.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했다.
이는 전날 뉴욕NDF환율 1229.00/1231.00원보다는 3.00/3.00원 낮은 수준이지만,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5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25.5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23.40원에 비해 2.1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유럽증시는 모두 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뉴욕금융시장은 독립기념일로 휴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