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찬 SK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보고서를 통해 "2/4분기 영업이익은 47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7.2%, 직전분기대비 32.6%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실적호전의 '1등 공신'은 석유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환 관련 손실에도 불구하고 세전이익 또한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6,000원
SK에너지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6,000원을 유지함.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1) 석유 및 윤활유사업의 실적호전을 바탕으로 2010년 예상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할 전망이며, 2) 최근 주가하락으로 인해 저평가 국면(2010년 예상 실적기준 PER 7.2배, PBR 0.9배)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2 분기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
금번 실적은 또한 시장기대치(7/5 Fnguide 기준 3,509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판단됨. 실적호전의 1등 공신은 석유사업. 석유사업의 매출액은 Diesel/Kero가격 상승과 물량증가로 직전분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추정됨.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Diesel/Kero Crack 상승에 따른 고도화마진 강세, 환율효과 등으로 2,705억원으로 예상됨
환관련손실에도 불구 세전이익 또한 양호할 전망
2분기 세전이익은 3,087억원으로 직전분기대비 17.6% 감소할 전망. 기말환율 기준 2분기에는 약 2,000억원 내외의 환관련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됨. 그러나 SK루브리컨츠 및 SK do Brazil 등의 자회사 실적호전으로 지분법이익이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에 당초 예상보다는 세전이익 또한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