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BBC방송에 따르면, BP는 원유유출 관련 비용이 현재까지 31억 20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후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원유유출 차단과 누출원유 회수, 그리고 감압유정 시추와 피해보상금 등이 포함돼 있다.
BP사는 원유유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감압유정 굴착공사를 8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이 회사는 대만에서 들여온 기름제거선의 가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선박을 통해 일일 약 2만 5000만 배럴의 원유 제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우리시각 오후 5시 8분 현재 BP의 주가는 런던 거래에서 2%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