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지난 2일 신대방동 11번가 본사에서 '쇼핑리더11' 1기 창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11번가 쇼핑리더11'은 건전하고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이미지를 구축하고, 11번가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객관적인 소비자 시각에서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서울에 거주하는 남녀 대학생 11명과 주부 11명의 총 22명으로 구성된 '11번가 쇼핑리더11'은 오는 2010년 12월까지 6개월간 11번가만의 장점과 경쟁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트렌드 형성을 돕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은 카테고리별로 나뉘어 ▲11번가 사이트 이용 중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과 불편한 부분에 대한 개선점 파악 ▲신규 서비스 사전평가 및 아이디어 전달 ▲상품검색 및 주문, 배송 등의 11번가 전반전인 이용에 대한 평가 및 서비스 품질개선방안 모색 ▲새로운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 ▲월 1회 활동내역 발표 및 쇼핑리더11 및 11번가와의 정보교류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쇼핑리더11' 전원에게 매월 2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활동비로 지원되며, 싸이닉, 하바 등 11번가 단독브랜드 50% 할인쿠폰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대학생, 주부 각 그룹에서 6개월 간 활발한 활동을 펼친 우수리더 3명씩을 선정해 50만원, 30만원, 20만원 상당의 11번가 포인트를 전달한다.
이인복 11번가 세일즈 앤 서비스 본부장은 "이번 '쇼핑리더11' 출범을 계기로 고객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소비자 관점에서 11번가를 평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