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웅 파워로직스 상무는 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국내 2차전지업체 S사를 통해 독일 자동차업체 D사의 BMS 개발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며 “샘플 A, B 단계를 거쳐 현재 C단계가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구 상무는 내년 상반중에는 양산,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파워로직스는 지난 2000년부터 전기자전거, 전기스쿠터,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신뢰성과 전압·온도·전류 제어의 정확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BMS는 여러 배터리의 충·방전 상황을 감지해 최적의 충·방전을 구현함으로써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는 기술이다.
한편, 파워로직스는 올해 매출 3천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순이익 120억원을 달성해 4년만에 흑자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 1/4분기에는 585억원 매출, 13억원 영업이익, 20억원 순이익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