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 현대중공업으로 인수된 현대상사가 올해를 기점으로 긍정적 변화를 시작해 현대중공업 그룹과의 사업 시너지도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의 반영이다.
박종렬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신고가를 돌파한 현대상사의 주가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재평가가 지속될 것"이라며 "가파른 주가상승으로 신규 매수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국면이나, 여전히 적정주가 대비 저평가돼 있는 현대종합상사의 주가수준을 감안하면 적극적인 Buy & Hold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현대상사가 작게는 현대중공업 그룹 그리고 보다 확대 해석하면 범현대 그룹과의 사업 시너지 확대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대규모 흑자전환, 향후 3년간 매출액과 세전이익의 평균성장률은 각각 19.9%, 35.4%의 고성장이 가능하다는 예상이다.
박 연구위원은 "기존 광구에서의 수익증대와 모기업의 전략적 사업확대의 수혜가 있을 것"이라며 "수익예상의 상향과 청도조선소 경영정상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