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그룹은 현대건설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현대차그룹 등 범현대가 측은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내부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현대차그룹 측은 "현대건설 인수 추진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최근 범현대가가 회동을 했다는 업계의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며 "현대건설 인수 추진은 내부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 등 채권단은 이번달에 현대건설 매각주간사를 선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각절차를 진행해 내년 초까지 매각을 끝낸다는 방침이다.
현재 채권단과 건설업계에서는 현대건설 인수에 3조에서 4조원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