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MLCC의 신규 라인이 조기 안정화되면서 고용량,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믹스가 개선되고, 전력용 콘덴서(FC)가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특정 프로젝트 매출이 추가됐다"고 실적 호전의 이유를 설명했다.
2/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36% 급증한 44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인 37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또 "우호적인 환율 여건으로 해외 법인들의 실적도 동반 개선됐다"며 "2/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보다 106% 늘어난 4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3/4분기 역시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인해 분기 최대 실적 행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 외에도 "장기적으로 스마트 그리드, 전기차 시대에 콘덴서의 활용도가 확대될 것"이라며 "Super Capacitor, 2차전지 음극활물질(LTO), 전기차용 전력변환콘덴서 등이 향후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