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진동수 위원장은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하반기에는 거시경제의 안정성 지원과 더불어 금융시장의 잠재 불안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서민금융 활성화 및 금융산업과 시장의 제도개선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경기회복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한시적인 금융조치를 단계적으로 정상화하고 서민금융 지원 노력도 전반적으로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65개사 부실기업 구조조정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저축은행 부실우려 PF대출을 조속히 정리해 자구노력을 촉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보증부 서민대출을 7월말까지 시행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제도 전반에 걸쳐 종합적 개선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안을 당초 계획대로 하반기에 국회에 제출하고 RP시장 활성화 등 단기자금 시장 개편방안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코스닥시장 건전성을 위한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도 하반기에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