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의 알렉산더 볼코프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아브토바즈 클래식모델 조립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아마도 준비작업을 거쳐 올해 3/4분기부터 생산이 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즈아브토는 원래 기아차의 스펙트라와 쏘렌토를 각각 생산한 이력이 있으며, 연산 22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춘 조립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 5월 이래 공장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러시아 산업무역부는 이즈아브토가 경제발전부와 현대 및 기아차 조립에 대한 추가 합의에 결론을 내기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부품 수입에 대한 관세 인하 문제가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인테르팍스는 전했다.
앞서 현대차는 러시아에서 연 50만대의 차량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우드무르티야 자치공화국 수도인 이젭스크 조립공장에서 자동차 생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대차는 이즈아브토사 매입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공장에서는 상용차를 생산할 것으로 관측된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즈아토브의 외부 이사인 미하일 코토브는 7월 중순까지 이젭스크 공장에서 아브토바즈의 모델을 조립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힌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