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벽산건설(사장 장성각)은 지난 26일 안산시 인정프린스 주택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 됐다고 30일 밝혔다.
안산시 인정프린스 주택재건축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일대 인정프린스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지하3층~지상31층 규모의 아파트 562가구다.
총 도급액은 약 959억7500만원 이다. 해당 사업지는 서해안·영동 고속도로, 수인 산업도로를 이용해 광역교통망 접근이 용이하며 초등학교 등이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지녔다.
벽산건설은 25일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정상화 대상 기업으로 통보 받은 다음날에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해당 사실을 밝히고도 조합원의 지지를 얻었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정상화 대상의 경우 기업의 재무 구조를 개선해 기업의 안정성을 높이며 시공에는 영향이 없음을 조합원들이 이해한 것"이라고 말했다.
인정프린스 주택재건축사업 수주로 벽산건설의 상반기 수주 비율은 공공 45%, 민간 55% 비율을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