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에 따르면 지난달 항공기를 통한 여행객 수요는 전년동기 대비 11.7% 증가했으며 항공 화물에 대한 수요는 3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IATA의 지오반니 바시그나니 사무총장은 "지난 4월 유럽 화산폭발의 영향으로 5월 들어 항공 수요가 강하게 반등했다"며 "이제 여행객 수는 위기 전 수준보다 1% 이상 많다"고 밝혔다.
지역 별로는 유럽 항공사들의 여행객 수요가 8.3% 증가하는 데 그치며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남미 항공사들의 여행객 수요는 23.6% 증가해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