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소장 이성한)의 6월 29일자 국제 유가 및 금융시장 동향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유가
■ 28일 WTI油는 전일대비 0.61달러(0.77%)하락한 배럴당 78.25달러. Dubai油는 전일대비 1.56달러(2.12%)상승한 75.31달러 (블룸버그)
ㅇ 멕시코만 원유생산이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란 전망 등으로 유가는 하락
■ OPEC 의장 El-Badri, "멕시코만 BP의 엄청난 원유유출에도 불구, 유가는 적정한(Comfortable)수준이며 원유생산 계획에 변화도 없을 것"이라고 언급 (BT)
◆ 국제금융시장
■ 뉴욕증시 하락, 유럽증시 상승, 아시아증시 혼조
ㅇ 뉴욕증시는 G20정상회의에서 재정적자 감축목표 합의로 글로벌 성장 지연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유가와 금속가격 하락에 따른 에너지와 자원생산업종약세 등으로 장후반에 들어 하락 반전, 소폭 하락 마감
-美Dow -0.05%, Nasdaq-0.13%, S&P500-0.20%
ㅇ 유럽증시는 G20정상회의에서 2013년까지 재정적자를 절반으로 줄이고 은행자본비율도 높이기로 합의함에 따라 재정위기 우려 완화, 지난주 4일 연속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등으로 자동차와 자원개발업종 중심으로 반등
-獨DAX +1.43%, 英FTSE100+0.50%, DJStoxx600+1.22%
ㅇ 아시아증시는 G20정상회의에서 경기회복을 위한 기존의 부양책 유지와 정책공조 합의는 예상되었던 바, 새로운 내용이 없다는 인식에 따른 실망감, 日MizuhoFinancial의 대규모 증자계획 발표에 따른 금융주 약세, 전날 유가급등으로 에너지 관련주 강세 등 대체로 혼조
-中상해종합지수 -0.69%, 日Nikkei225-0.45%, MSCIAP0.00%
■ 달러화, 유로화대비 상승
ㅇ 달러화는 美5월 인플레지수 억제 및 G20의 재정적자 감축목표 합의 등에 따른 성장둔화 우려로 안전자산 수요 증가로 유로화대비 상승
-달러/유로 1.2368→ 1.2277, 엔/달러 89.24→ 89.37
ㅇ 위안화는 인민은행이 기준환율을 사상 최저로 설정했으나, 유로화 약세 영향 등으로 보합
■ 美국채수익률 하락
ㅇ 주중 발표 예정인 美6월 비농업부문 고용 악화 예상, G20의 재정적자 감축합의에 따른 국채발행 감소 전망 등으로 '09년 4월이래 최저로 국채금리 하락
-10yr3.11% → 3.02%, 2yr0.65% → 0.63%
[국제금융센터 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