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최고가와 최저가 차이가 채 10포인트도 되지 않을 정도로 보합권에서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졌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19포인트(0.13%) 하락한 1732.03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376억원의 순매도세를 보였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1억원과 663억원의 동반 매수세로 지수 상승에 힘을 줬다. 특히 연기금은 1091억원의 순매수세를 보이며 7일째 매수우위를 이어갔다.
한편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거래에서 모두 매수세를 보이며 1584억원의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중형주가 0.47% 상승했고 대형주와 소형주도 각각 0.06%, 0.36% 올랐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과 건설업이 각각 1.38%, 1.33% 떨어졌지만 서비스업과 보험업은 각각 1.01%와 0.63%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는 1.12% 하락한 79만6000원에 장을 마쳤고 POSCO와 한국전력 역시 1.51%와 1.95% 떨어졌다.
현대차는 1.05%, LG디스플레이와 SK텔레콤은 각각 2.01%, 1.23%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10종목을 포함해 398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2개를 포함해379개를 기록했다. 보합은 97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