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지식경제부는 오는 29~30일 양일간에 한국석유공사에서 지난 2007년부터 정부가 지원한 석유ㆍ가스 개발분야 3개의 중대형 연구과제의 성과를 점검하는 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유전개발 분야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2007년에는 '석유가스 탐사, 개발, 생산기술의 자립화 기술개발', 2008년의 '비재래 원유증산을 위한 핵심기반 기술 개발', 2009년의 '한계 유전, 가스전 탐사시스템 및 유망구조 도출 기술개발' 등 3개 중대형 연구과제에 대한 성과 발표회다.
지경부는 발표회에서 석유공사, 가스공사, SK에너지, 대우인터내셔날, LG상사, 골든오일 유전개발 업계가 직접 참여해 평가하고 해외유전개발에 적용토록 하고, 향후 유전개발 R&D추진의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대 신창수 교수팀이 개발중인 '지층속도 모델링과 지하구조 영상화 기술'은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Aramco, 프랑스 석유회사 Total 등 메이져 석유히사와 협력관계 구축에서 상업화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지경부의 김상모 유전개발과장은 "에너지 공기업과 함께 민간 주요 유전개발 기업이 직, 간접으로 R&D에 참여해 기술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