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서울시 공원 근무 기간제 근로자 채용시 시립과 민간 직업전문학교에서 공원 및 조경관련 교육을 수료한 인력에 대해 가점을 부여하고 채용 비율 지정 등을 통해 적극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내년부터 자격증 소지자와 직업전문학교 수료자의 인원비율을 30%가량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상대적으로 현재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 점진적으로 비율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시와 일부 자치구에서 시립 직업전문학교 공원관리교육을 수료한 응시자를 일부 채용한 적은 있으나 이번에 전면적으로 지원방법이 적용됨에 따라 직업전문학교 교육을 이수한 수료자들에게는 일자리 확보의 원활한 촉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동부푸른도시사업소의 실습장 추가 확대, 서부 및 중부푸른도시사업소내 실습장 확보와 직업전문교육기관과 타 직업학교 등에 녹지관리 교과과정 편성을 권장해 보다 충분한 전문인력이 양성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광빈 푸른도시국장은 “공원관리 수준을 높이는 것 또한 새롭게 공원을 만드는 일만큼이나 중요하므로 향후 서울시의 공원관리 분야에서도 직업 전문학교 수료자 등을 적극 활용해 나감으로써 같은 비용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