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에스텍 관계자는 뉴스핌과 전화통에서 “LG전자와 LED TV에 장착될 스피커를 마지막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LG전자로부터 승인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는 내달부터 베트남 공장에서 LG전자 LED TV용 스피커를 양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에스텍은 LG전자 LED TV용 스피커 공급 외에도 기존 거래처인 소니와도 납품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기존 거래처인 소니와도 LED TV용 스피커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스텍은 자동차와 TV용 스피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주요 매출처는 소니, LG전자, 현대차 등이다.
에스텍은 지난 2007년 114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2008년 1238억원, 지난해에는 1375억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8억원, 117억원을 기록했고, 지난 1/4분기에는 376억원 매출, 50억원 영업이익, 67억원 순이익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