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연 애널리스트는 “롯데쇼핑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해 아시아 소매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며 특히 “중국 위안화 절상가능성에 따른 내수 진작과 임금 인상으로 인한 중하위층의 실질적 구매력 개선 등 중국 사업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 목표주가: 510,000원, 투자의견: 매수
- 중장기 momentum 반영하여 목표주가 상향 조정
- 1) IFRS 도입으로 인한 2010년과 2011년의 실적 개선, 2) 유통 패러다임 변화의 주역으로 재래시장을 대체, 3) 중국 등 해외 내수시장에서의 성과 기대 등 강한 중장기 momentum 상존으로 주가의 level-up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여 투자의견 ‘매수’ 유지
- 백화점 부문에서의 호경기 지속, 할인점 부문에서의 이익 개선, 계열사의 실적 개선 등으로 2분기 이후에도 호실적 지속될 전망
- 롯데쇼핑이 실질적인 유통 대표 업체임에도 국내외 유통업체 비교 시 낮은 valuation을 받고 있음을 고려하면 upside potential은 충분
◆ 중장기적 momentum 확보
1. IFRS 도입: 감가상각 연수변경, 영업권상각 제거로 EPS +30% 이상 증가 효과
2. 유통시장 패러다임 변화의 주역: 재래시장 MS의 일부분을 슈퍼마켓과 편의점이 대체한다면 업계 1~2위 업체 보유한 동사에게 유리. 또한, 슈퍼와 세븐일레븐의 경영 공유로 인한 시너지 발생 기대
3. 해외시장에서의 성과에 기대: 롯데쇼핑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에도 진출하여 아시아 소매시장의 교두보를 확보. 특히 당사에서는 1) 중국 위안화 절상가능성에 따른 내수 진작, 2) 임금 인상으로 인한 중하위층의 실질적 구매력 개선, 3) 롯데마트의 지속적인 출점 등의 요인으로 중국 사업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
◆ 2분기에도 호실적 유지될 전망
- 객단가 증가에 따른 전 채널에서의 외형성장, 할인점의 구조적인 이익 개선, 지분 대상 기업의 실적 호전으로 인해 매출 3조 2,875억원(YoY +13.7%), 영업이익 2,878억원(+28.4%), 순이익 2,298억원(+14.8%)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