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반의 크게 상승했던 코스피 지수는 다시 불궈진 유럽악재의 영향으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주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추천종목의 성적도 부진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4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p 이상의 성과를 보인 것은 3종목 뿐이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주 핫 이슈였던 건설사 구조조정의 수혜가 예상되는 대림산업이 주간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대림산업은 주간 수익률은 8.82%이고 시장평균대비도 7.77%p로 큰 수익을 냈다.
신한금융투자는 주택리스크가 마무리 단계이고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해외수주 모멘텀이 재부각될 전망이라며 대림산업을 추천했다.
SK증권의 추천을 받은 대한항공은 주간수익률 5.67%, 시장평균대비 4.62%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SK증권은 대한항공이 2/4분기에 이어 3/4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호조 지속될 것이고 항공화물 수요증가로 안정적 영업기반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번째로 SKC&C는 주간 수익률 2.35%, 시장평균대비 1.31%p를 기록했다.
한화증권은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카드, 스마트 그리드 등 신규사업 강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증권이 추천한 LG생활건강이 1.79%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하이닉스로 주간수익률 -6.04%, 시장평균대비 -7.08%p로 나타났다.
동양종금증권은 1/4분기를 뛰어넘는 2/4분기, 3/4분기 실적으로 재무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DRAM 시장 Big Cycle 도래에 따른 최대 수혜주라고 추천이유를 밝혔지만 주중 내내 조정세를 보이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가 하면 엔씨소프트도 주간수익률 -4.92%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1.05%였다.
※자료: 뉴스핌, 각 증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