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민은행의 리 다오퀴 통화정책위원은 25일(현지시간) 상하이에서 개최된 한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위앤화의 유동성은 더 확대될 것이며 이같은 환율정책이 글로벌 상품가격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리 위원은 또 글로벌 경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제 통화시스템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리 위원은 이보다 앞서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로화가 안정세를 보일 경우 위앤화는 올해 말까지 달러화 대비 약 3% 절상될 것이며, "이번 위앤화 관리변동환율제 개혁 조치는 중국내 인플레이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환율 유동성 확대조치가 금리정책 결정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입장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