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OMC의 하향조정된 경기전망으로 세계경기 회복세 둔화 우려와 그리스 국채 CDS 프리미엄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함에 따른 유로존 위기감 등으로 뉴욕증시가 급락하는 등 투자 심리가 약화됐기 때문이다.
25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01.00/1203.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86.00/1189.00원에 비해 15.00/14.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209.00원, 저점은 1197.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1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00.8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88.80원에 비해 12.0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양호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되살아나는 유로존 위기감과 미금융개혁법 절충안이 당초 예상보다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 등으로 금융주 중심으로 급락했다.
이에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대비 145.64p 내린 10152.80이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333달러, 엔/달러는 89.56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