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각 오후 11시 14분 현재 다우지수는 0.43%, S&P500지수는 0.72% 그리고 나스닥지수는 0.86% 각각 하락했다. 개장 초 0.07~0.2% 강세로 개시했다.
초반 금리결정 발표를 앞둔 기대감과 에너지주의 부진으로 엇갈린 움직임을 나타낸뒤, 5월 신규주택 판매가 사상 최저치인 30만호로 급감했다는 소식에 투심이 악화됐다.
개별주 가운데 보잉과 알코아 그리고 버라이즌 등은 강세고 MS, 애플 그리고 화이자 등은 내림세다.
시장의 관심은 새벽 3시 15분에 나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의사록 발표에도 집중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도 현 0~0.25% 수준에서의 금리동결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연준이 유럽위기의 여파를 감안해 당분간 금리동결 유지 방침을 시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P 500 기업들 가운데서는 BB&B, 나이키 그리고 페이첵스 등이 마감 후 분기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