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펠 탑 클래스'는 지난 2007년 미국시장에 출시한 지 2년 만인 지난 해 점유율 1위에 등극한 프렌치도어 냉장고(FDR)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의 기능과 사용성을 업그레이드 해 국내시장에서 출시했다.
726리터 용량의 스테인리스 메탈 외관으로 디자인 된 삼성지펠 탑 클래스는 삼성의 독자적 냉기 제어 기술과 수분 케어 기술, 전문 보관 기술이 집약됐다.
삼성지펠 탑 클래스는 사용 빈도가 높은 냉장실은 위로, 부피가 큰 식품을 그대로 보관할 수 있도록 수납성을 높인 냉동실은 아래로 설계된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 냉장실과 냉동실 사이에는 야채·과일·와인 등을 전용으로 보관할 수 있는 '중간서랍'을 두는 한편, 냉동실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설계했다.
삼성지펠 탑 클래스의 냉장실은 '도어 쿨 키퍼' 기능이 있어 신선한 냉기가 효과적으로 보존되도록 구현했다. 냉장실의 천장과 벽면·야채실·전문보관실·냉동실 등 모든 공간에 백열등 보다 5배 밝고 1만 시간의 수명을 가진 LED 고내등을 장착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의 NSF(미국식품위생국)의 규격을 취득한 디스펜서에는 '클린 필터 마스터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필터교체 알람기능도 구현했다.
생활가전사업부 박제승 전무는 "삼성지펠 탑 클래스는 고객들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게 하는 기술과 내부 구성, 디자인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혁신을 거듭해 세계 냉장고 업계 정상에 올라설 각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