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서울시 소재 학교 1311개교(초등학교 586개, 중학교 374개, 고등학교 308개, 특수학교 43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실시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바른 식생활 인지 실천을 위한 △ 식품구성탑의 개념 △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별법 △ 영양성분과 유통기한 확인하기 △ 채소·과일·흰우유 섭취의 중요성 △ 패스트푸드·탄산음료의 영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교육을 위해 서울시에서는 동영상 교육교재를 개발하였으며, 각 학교에서는 교재를 활용해 시청각 교육을 자율 실시토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측은 어린이들이 바른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이 스스로 올바른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도를 높이는 것으로 보고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한 동영상 교육교재 ‘안전한 식품, 바른 영양, 건강한 식생활’를 제작했고 각 학교에서 방영토록 하여 학생들의 이해와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동영상 교육자료는 시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식품안전정보 홈페이지(http://fsi.seoul.go.kr)에 게재돼 있어 간편하게 다운 받을 수 있다.
교재 수령, 내용 문의 등은 서울시 식품안전과(02-6431-3867)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시 식품안전과 정진일 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뒤돌아 보고,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같이 영양 불균형을 일으키는 간식의 문제점을 인식해 바른 식생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