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크루그먼 교수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고용 시장을 감안하면 우리는 아직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밝혔다.
크루그먼은 "인플레이션의 압력은 최소한 둔화됐다고 말할 수 있다"며 "고용시장이 개선된다면 인플레이션 추세도 약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몇 년간 디플레이션이나 전반적인 물가 하락세가 이어질 수도 있다고 강조하면서 각국 정부의 부양책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크루그먼은 "불행히도 경기 부양책이 회수되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