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트너 재무장관과 서머스 위원장은 오는 26일부터 양일 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될 이번 회동을 통해 글로벌 수요 진작을 통해 경제 성장을 위한 각국의 협력을 확고히 하는데 주목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들은 "현재 세계경제에는 성장은 없고 적자만 있다"고 지적하며 "각국은 장기에 걸친 국가 채무 해결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 부채가 국내총생산(GDP)대비 신뢰가 가능한 수준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금융 규제와 관련한 기초를 마련하는 과정이 가속화 되어야 한다고도 전했다.
가이트너 재무장관과 서머스 위원장은 "이번 정상회담은 유럽 경제 개혁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며 "더불어 글로벌 금융 위기가 다시 찾아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규제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조속한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세계 경제 회복의 모멘텀이 될 글로벌 수요 역시 균형을 이뤄야 할 것"이라며 "신흥 경제국들의 생활 수준도 반드시 향상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들은 이번 G20 정상회의가 글로벌 도전을 직면한 우리에게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