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12.5%, 40.1%, 전년동기대비로는 각각 4.1%, 6.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을 기대하는 이유는 북미, 일본, 중동에서 셋톱박스 판매량이 늘고,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의 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2/4분기 매출 중 HD급이 차지하는 비중은 66%으로 지난해 말 대비 21%p 상승했으며, 전분기대비로도 0.8%p 오른 것은 분석됐다.
올해들어 HD급 비중이 증가한 이유는 당사가 미국 디렉TV사에 HD PVR의 본격 납품을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다.
HD급 제품은 고화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계속해서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