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22일 미국 증시, 주택시장 더블 딥 우려 고조와 멕시코만 석유시추 금지조치와 관련해 법원과 미 행정부가 엇박자를 낸 것이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며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148.89pt(-1.43%) 하락한 10293.52,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27.29pt(-1.19%) 내린 2261.80, S&P500 전일대비 17.89pt(-1.61%) 떨어진 1095.31
-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5월 기존주택매매가 생애 첫 주택구매에 대한 세제혜택 신청이 4월로 종료된 영향으로 전월대비 2.2% 감소한 연율 566만건을 기록. 5월 기존주택가격 중간값은 전년동월대비 2.7% 오른 17만9천600달러를 기록. 5월 기존주택재고는 전월대비 3.4% 감소한 389만채.
-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마틴 펠드만 연방판사, "오바마 대통령이 취한 멕시코만 6개월간 심해 석유시추금지 조치가 부당하다며 해제하라"는 판결을 내림.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5월 27일 심해 석유 시추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명분으로 깊이 500피트 이상의 바다에서 석유시추를 6개월간 한시적으로 금지하였음.
-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부장관, 의회 감시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의 신용가용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전례가 없을 정도로 현금을 축적하고 있다고 전함.
- 국채가격, 미 증시 약세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돼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7%p 하락한 연 3.17%
- 국제유가, 미국 주택지표의 부진과 프랑스 대형 은행의 신용등급 강등이 글로벌 수요 우려를 부각시키며 하락 마감. WTI 8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61달러 하락한 77.21달러
▶ U.S. Market Insights
- 22일 유럽 증시는 유럽 재정위기 문제가 재부각되면서 하락 마감. 영국 FTSE100지수, 전일대비 -52.13p(-0.98%) 하락한 5,246.98,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30.83p(-0.83%) 내린 3,705.32,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23.93p(-0.38%) 내린 6,269.04로 각각 마감
-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랑스와 독일을 주축으로 새로운 유로, 즉 `수퍼 유로`를 출범시켜 유로를 이원화하는 방안이 유럽 내에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짐. 즉 프랑스와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덴마크 핀란드 등 소위 부자 나라들이 사용하는 새로운 단일통화를 만드는 것.
-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인 IFO는 독일의 6월 기업환경지수가 전월의 101.5에서 101.8로 상승했다고 밝힘. 이는 시장 예상치 101.2와 지난 4월 기록한 2년래 최고치 101.7을 웃도는 것
-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은 의회에 출석, 재정감축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영국의 재정적자 규모를 2015회계연도에 국내총생산(GDP) 대비 1.1%까지 줄일 것이라고 밝혔음. 또한 세수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 은행세를 부과하고 판매세를 현 17.5%에서 20%로 올릴 방침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