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집행위원회는 유로존의 6월 소비자신뢰 지수(추정치)가 5월 -17.8에서 -17.3으로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 27개 유럽연합(EU) 회원국 전체의 소비자신뢰 지수는 5월 -15.0에서 6월 -14.9로 역시 소폭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시장분석가들은 그리스 재정위기에 따른 유로존의 예상치 못한 구제금융 합의 이후 각국 정부들이 긴축에 나서며 소비자들의 신뢰가 여전히 취약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5월 유로화 통용 16개 회원국의 소비자신뢰 지수는 이같은 구제금융 등으로 급락했었다.












